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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한 캔디

엇.. 제목만 만들고 페이지를 만들지 않았었네..

왜 캔디가 우울했었지?

요즘은 거의 매일매일 기분좋아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...

움.. 우리 캔디도 혹시 조울증인가...

그럼 곤란곤란!!!

지난 일요일, 미용을 했는데, 정말 날자국이 보일정도로 털을 바짝 밀어버렸다.

그랬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귀 길이가 반으로 줄었다는거.

알고 보니 캔디 귀의 반이 다 털이었다는거.

털을 다 밀고 시원해서인지 동작도 빨라지고, 기분도 좋아지고, 밥도 잘먹고 모든게 좋아진듯..

앞으로 왠만하면 털을 기르지 말아야겠어

털이 많이 빠져서 집을 털복숭이로 만들었던 문제도 해결되겠구나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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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 edited on 05/09/2007 11:33 by oliv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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